
트랜스포머1를 재미있게 본건 아니었다. 그렇다고 재미가 없는것도 아니고 딱 기대만큼 나왔다. 그리고 워낙 홍보를 많이해서 영화 관련 프로그램에서 지겹게 소개 되어 알기 싫어도 내용을 알게 되는 영화였다. 게다가 이런 영화가 비극으로 끝날일이 없으니 기대랄것도 없었다.
트랜스포머2가 나왔을때도 나와는 딴 세상같은 이야기였다. 텔레비전에서 재방 삼방 백방을 해도 그려러니 하다 무료함에 마침 시작하길래 보았다. 강아지들의 붕붕으로 시작해서 샘의 엄마는 샘의 아기신발을 보고 엉엉 울고 샘은 새로 대학갈 준비로 바쁘다. 1탄에선 언감생심 꿈에서마 사귈법한 애인을 드디어 사귀게 되었는데 2탄에선 뭔가 시큰둥한 느낌. 오히려 메칸폭스가 절절 매는거 같았다. 다른건 다 접어두고 내가 별로 흥미도 없던 트랜스포머2에 빠지게 된 원인은 제트파이어 덕분이다! CGV자막에선 젯파이어로 나온다.

변신하자마자 부품들이 우두두두.....관절 나갈까봐 알아서 지팡이도 나온다. 로봇인데 노인도 있어? 하고 신기해 했는데 캐릭터 성격도 강하다.
디셉티콘인데 그쪽이 우세하다니깐 오토봇으로 갈아탄다고하고 바로 도와준다. 샘이 허세로 오토봇이 이기고 있다면 큰일날뻔했다.
다른로봇과 다르게 순간이동 능력도 있다!!

대충 훑어보다가 제트파이어 나온 이후로 집중하기 시작했다! 그렇지만 비중이...ㅠㅠ
할배는 변신하지마 그러다가 부품 다 나가겠어 했는데 돌아가셔서 너무 슬펐다. . 샘이 죽을똥 살똥해도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보자마자 피큐어를 사야겠다고 생각하고 인터넷에 찾아보니 금방 마음이 수그러 들었다......
4탄에서는 나오기 힘들겠지만 기사회생적으로 살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트랜스포머는 심슨가족에서 패러디 된적이 있었다! 시즌 20에 할로윈특집!




결국 내용은 심슨가족으로 흘러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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