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단장 죽이기 수확물(?) 및 그간 하루키 컵들. 무라카미하루키


운에 맡기자? 하는 마음으로 3세트만 샀다. 알라딘에서 2세트(혹시 다른 아이디로 하면 될까 싶어 동생아이디로 샀지만..) 교보문고에서 한세트....사은품은 나중에 짐이 된다는 생각에 최대한 멀리해서 간단하게 글라스. 운(?)좋게도 비채에서 무라카미 하루키 잡문집이 라임색으로 새로 나와 쉽게 5만원을 채울 수 있었다. 나머지 한권은 김영하 오직 두 사람. 나중으로 미루기 잘함.

예스24나 인터파크 사은품도 탐이 났지만 자제...그래도 기사단장 죽이기 검은 우산보다 몬드리안 우산이 훨 낫지...

차라리 이렇게 배송해줬으면 책이 깔끔하게 왔을텐데....ㅠㅠ


잘보이지 않지만 알라딘에서 도착한 1권...택배회사의 책임보다 왜 새책인데 이렇게 금?이 갔는지 이해를 할 수 없다..ㅠㅠ 

2권은 아에 띠지까지 찢어져서 옴..내 마음도 찢어짐..

사실 이 책이 세번째로 온거라 그래 찢어졌어도 사인본만 와라ㅠㅠㅠ하고 생각하고 펼쳤는데..ㅠㅠ


그래도 다 닫으니깐 깔끔하다...ㅜㅜ

그리고 그동안 줬던 하루키 사은품 컵들..

첫번째 껀 이번에 비채에서 준거 정말 작다.
두번째는 기사단장 죽이기
세번째는 여자가 없는 남자들.
네번째는 애증(?)의 우시카와 컵..
덴고와 아오마메를 노리며 책들 2권 주문했건만, 속으로 둘중 하나라도 상관없어, 생각했는데
전혀 생각지도 못한 우시카와 컵만 2개 옴....
하는 연필꽂이로 사용하다 버리고 하나는 아에 뜯지도 않았던 것.

언제가 독립하게 되면 당당하게(?)이 컵을 사용하리라! 생각은 하고 있는데...
역시 받을때만 좋고 쓸때는 깨질까봐 못쓰겠다....ㅠㅠ

덧글

  • ngngng 2017/07/20 04:57 # 답글

    우와 잘봤습니다. 우시카와컵도 있었군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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