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시작




오랜만이란 어색한 인사 얼마나 너를 다시 보고파 했는데

잠시도 그렇게 말을 못하고 커피잔만 매 만지고 있네

그리워했어 너의 모든걸 니가 나를 그리워해왔던 것만큼

잊으려할땐 이미 서로에게 길들여져 있었지


*바람속에 깨어나던 추억 추억

서글픈 마음뿐인데 쓸쓸한 마음뿐인데

미안함에 방황하던 그때 그때

여린 너의 가슴가득한 큰 상처때문에


안녕 안녕 인사뒤로 널 떠나갈때를

아직도 되뇌이며 울먹이는 널 위해서

누구에게도 준적없는 내 모든꿈을 너에게 맡길께

*누구에게도 준적없는 나의 사랑을 너에게 맡길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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