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09. 알라딘 중고서점(종로) 도서구매목록


서울에 왔는데 알라딘 중고서점을 그냥 지나치기 뭔가 찜찜한 느낌에 들렸다. 처음 들렸을 때 비해 딱히 손이 가는 책이 없었지만 몇권 담다보니깐 계속 바구니에 쏙쏙 들어갔다. 몇 권은 조금만 참았으면 더 저렴하게 살 수 있었을텐데ㅠㅠ

장편일거라 생각했는데 단편집. 나오키상이라서 장편으로만 생각했는데 단편집도 주는지 처음 알았다. 짧은 단편집인데 술술 넘어가서 잘 읽히지 않은 책을 읽을 때 기분 전환용으로 읽어야겠다. 3900원주고 샀는데 보보데코북스에서 2000원에 판다ㅠㅠ

이 소설알렉산드리아라는 책이 총 3권이 되어버렸지만 소설 알렉산드리아 말고도 다른 단편집이 수록되어 기대가 크다.
3240원주고 샀다.

요즘 '개'가 들어간 소설을 자주 접하는거 같다.  4280원.

전부터 읽고 싶었던 책이었는데 드디어 구매. 4100원.

전부터 읽어야겠다고 생각은 했지만 사고 나서도 나중에 읽어야지 생각했던 소설. 그런데 보보데코북스에서 1800원에 판다ㅠㅠ
4000원에 구입.

관심가는 작가 중 하나라 구입. 김애란의 단편집은 언제 중고로 나오려나ㅠㅠ 3960원.

전작주의라는 말을 블로그를 하면서 알게 되었다. 작가는 일일이 책을 아스테이지(추억의 단어처럼 느껴진다)로 싼다고 하는데 난 그런 노력까지는ㅠㅠ 전에 태엽감는새1-4권을 만원주고 샀는데 아스테이지에 싸여져 있었다. 지금은 벗겨버렸는데 생각외로 깨끗했다. 그래도 도전은 못하겠다...정성에 감탄. 그리고 저자가 추천해준 책방에도 가보고싶다. 4050원.

사실 저자에 대해서도 잘 알지못하고 그냥 뒤에 부분을 읽어보니 재미있을거 같아서 샀는데 내용이 자극적이라 2시간만에 다 읽었다. 여자주인공은 검은집에 나오는 여자주인공과 많이 비슷. 검은집 주인공은 귀신처럼 무섭다고 생각되는 반면 아임소리마마는 조금은 살가운(?) 공포. 아무튼 정상적인 인간들이 나오지 않는다. 작가의 다른 작품인 아웃도 한번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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